촉촉한 겨울비와 함께 반가운 손님이 왔네요^^
일단 택배 아저씨께 건내받아 들어보니 예전에 사용하던 미싱보단 무게감이 덜 나가더라구요.
이렇게 하얀 박스에 포장되어왔네요.
열어보니 스치로폼으로꼼곰히 포장되 안전하게 제손에 왔습니다^^
이미싱에서 제가 신기히게 본건 예전 제가 가지고 있던 L-372기종에선 실패꽂이가 프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매번사용후
뒤집어 꽂아야 케이스에 들어 갔다면 ss 308은 당기고 누르며 넣었다 뺏다 할 수있네요.
하지만 아쉬운건길이가 짧아 실패가 큰거는 걸기가 쪼금 귀찮네요.
두개중 왼쪽 기둥에 난 구멍으로 실을 통과해 실을 걸어야한다는거?
이제 본격적으로 전원을 연결해 시운전을 해보겠습니다.
일단 원단은 가까이 손에 잡히는것으로 해봤습니다.
참!!! 실 끼우기의 신세계 발견~~~
이제 노안이 오는지 눈도 침침한데 이렇게 편리한 실끼우기 기능이 있습니다요.
밑실은 보내주신 미싱기의 초록으로 그냥 박아 봤습니다.
소리는 완전 조용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은편입니다.
아직 청지7곱겹은 박아 보지안았지만 체험담 쓰며 시도 해보는걸로...
그리고 돌림바퀴(폴리) 를 손으로 돌리니 좀 빡빡한듯... 새거라 그런건가?
어쨎던 이상 라이온ss 308개봉기입니다.
- 본 미싱은 미싱마켓에서 제공하는 무료체험 미싱사용-
http://www.qlounge.kr/board/free/read.html?no=627&board_no=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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