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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S]컵받침&바늘쿠션
제목 [419S]컵받침&바늘쿠션
작성자 빵수니 (ip:)
  • 작성일 2015-08-07 14:43:53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038
  • 평점 0점










미싱마켓에서 보내주신 라이온미싱 419S 사실 받고...문화센터를 갈까??


고민에 빠진...미싱초짜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학창시절 책으로(?)배운 미싱에 대한 정보가 전부인 내가 미싱을 혼자서 할수 있을까 싶더란...


요즘에는 온라인상에서 동영상을 통해서 독학(?)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ㅋㅋ 그렇다고 한번 도전해보기로 한거 해보지도 않고 덮는 성격아닌지라..


무작정 도전...동영상 보고...일시정지하면서 하나하나 따라해보니 되더란..


성공!! 실패꽂아주고...자동 실끼우기 장치를 통해서 조그마한 바늘구멍에 실끼우기도 성공...





라이온미싱 419s는 초보뿐만아니라 숙련된 분들도 부족함없이 다양한 스티치를 활용해서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





그림속 기호를 딸 쉽게 선택하고 원하는 바느질을 할수 있다.





우선 가장 기본인 직선박기부터 두두둑두두둑~~미싱이라면 소음이 엄청 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라이온미싱 419S는 소음이 많이 심하지 않은데다 부드럽게 바느질된다


하핫~~왕초보 바느질할때 노루발내리는것도 한번씩 깜박이는데도...부드럽게 바느질 가능하다는..



여러가지 스티치 도전은 차차해보기로~~직선박기로 가능한 작품에 도전...초보가 큰작품이나 어려운 작품을 하는것보다는...


가장 쉽고 간단그리고 평소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컵받침만들기로...푹풍검색후 나만의 방법으로 만들기로~~




마침 자투리천으로 컵이 이쁘게 그려진 원단이 있어서 바로 도전...






도안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어서 가로세로11센티로 시접은 초보니까~넉넉하게 잡고 잘라주기


우선 두개의 컵받침만들기로 앞뒤 원단생각해서 4장 잘라주기




잘라주고 나니까...정말 조그맣게 원단이 남아서...요건~~~그냥 박아서 솜넣고 바늘쿠션만들기로..


까오~~드뎌~~ 박음질 제대로....



박아주니까 요렇게 된다...박음질로 좁은바늘땀으로~~



따로 마무리는 어렵고 시작과 끝부분에서 되돌아박기해서 마무리한후에 창구멍을 남겨두고 마무리~



뒤집어 준후에 손바느질로 창구멍막아주기...


요렇게 두장의 컵받침이 완성!! 이쁘게 다려쓰면 더 좋을듯...ㅋㅋ 더우니까..다림질은 생략하고..무작정 사진찍기부터






나머지 자투리에 길쭉하게 남아서 ...


겉면이 마주보게 반으로 접어서 옆면 두두둑 박아주기 박아준후에 솜을 단단하게 넣어주고...


역시 손바느질로 마감!!









요렇게 완성된 바늘쿠션...앞으로 재단하거나 재봉틀할때 시침핀을 꽂아두기 좋을거 같다~~나름 뿌듯~~~


그런데....다음날 보니 요렇게 되있다....레고사람들 이불이랑 베개로 변신 ㅠ.ㅠ


그러고....레고 사람들에게 맞는 낮은 베개와 넉넉한 이불 주문들어옴!!





주문까지 받았으니까(?) 더 열심히 연습하기로...두두둥~~~



http://www.qlounge.kr/


첨부파일 midansmh_20150731_02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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