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ity소재로 편한 배기바지를 만들어주었어요..
품이 넉넉하니 달라붙지도 않아서 아이들이 즐겨 입는답니다..
앞주머니밖에 없어서 만드는게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쉽게 만들수 있답니다.
<과정샷>
앞주머니부터 박음질해서 뒤집어서 상침해줍니다.
앞주머니가 완성되었어요.
바지앞 두장을 연결해주고 바지 뒤 2장을 연결해줍니다
박음질해준모습이에요...
앞장과 뒤장을 포개어 겉과 겉이 마주보이게 두고 가운데 빨간 점선을 박음질해줍니다..
그다음에 양옆을 박음질해줍니다.
밑단을 오버록치고 접어서 박음질해줍니다.
허릿단을 연결해서 박음질해준다음 고무줄을 넣어서 바지와 같이 허리부분에 박음질해주면 완성이에요..
최근에 만든 바지중에 가장 간단한 바지네요.. 하지만 여름엔 요런 바지가 짱이라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