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밸런스 바이크 001'이 드디어 집에 도착했어요!
마침 아이가 얼집간 이후에 배송이 와주셔서 아주 여유롭고 감사할 따름입니다~ㅋ
그럼 풀러보도록 할께요~
브랜드명이 라이온이라 그런지 로고도 어마무시한 사자가 떡하니 노려보고 있네요~! ㅋ 두구두구
이렇게 꼼꼼하게 비닐포장까지 잘 싸여져있네요~ 푸는 내내 설레여여~^^*
비닐을 풀러보면 이렇게 간이조립이 되어있고 이음새마다 뽁뽁이로 포장이되어
택배배송시에도 안전하게 왔어요~
뽁뽁이를 뜯으면 파란색과 노란색 그리고 검정이 어우러져 반짝반짝 색의 조합이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한 색깔들이 모여져 있네요~
포장까지 다 풀은 모습이예요~ 조립은 다 되어 있고 안장만 넣어주고 조여주면 완성!
여자인 저도 간단히 조립할 수 있어 쉽고 편리했어요~
타기전에 설명서도 꼼꼼하게 읽어보는 습관도 잊지마세요~
바퀴축에 있는 검정캡은 배송이나 조립 시 나사를 보호하기 위함이래요~
사용시에는 풀러서 사용하세요~^^
세워놓은 모습이예요~
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이번엔 자전거 옆태입니다. 얄상하니 잘 빠졌죠? ㅋㅋ
그렇지만 자전거에서 제일 중요한 브레이크!
눌러보니 작동도 잘 되고 바퀴와 연결도 잘 되어있어 안전상 문제가 전혀없었어요!
그리고 몸체도 철로 되어 있어 무엇보다 튼튼하고~
브레이크가 뒷바퀴에 연결되어 있어 갑자기 브레이크를 잡아도 앞으로 꼬끄라질 일은 없겠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타는 제품이니만큼 안전하고 튼튼한것을 고르는게 중요하지 않나싶어요!
안장은 높이조절이 가능하여 두돌아이부터 6세까지 무리없고
아이가 커서도 사용이 가능해 오래 쓸수 있어요~
프래임이 참 두껍고 튼튼하게 생겼죠?
이제 안전점검도 해봤고 밖에 나가서 탈일만 남았네요~
다음번 포스팅에는 라이온 밸런스바이크 체험기로 이야기를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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