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튜닝자전거 체험단
얼룩이와 함께 투썸 다녀왔어요~
오늘은 친구랑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한 20분 걸어가야 하는데 날도 덥고 해서 라이온튜닝자전거를 diy한 얼룩이를 타고 가기로했지요~
날은 더웠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니
바람도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우리 얼룩이 누가 훔쳐가면 안되니까
커피는 밖에서 먹기로 했어요~
얼룩이를 카페 옆에 잠시 세워놓고 한컷~
분위기 괜찮죠?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먹으려고 하다가
마침 팥빙수 시키면 아이스컵을 2천원에 준다고해서 바로 팥빙수를 시켰어요~
투명한 아이스컵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2천원에 바로 홀랑 넘어가 버렸어요.ㅜ
팥빙수 먹느라 우리 얼룩이는 뒷전으로..ㅋㅋ
바로 이게 그 아이스컵이에요!!
팥빙수를 먹으면 2천원에 살수있구요~단품은 6천원이에요~
신랑이랑 같이 쓰려고 6천원 주고 하나더 구입했어요~
집에오자마자 유자차 시원하게 타서 먹어봤어요~~ㅎ
투명컵이라 얼음 보이고 깔끔하고 너무 시원해보여요~~
여름이라 더워서 자전거 타기 힘들거 같았는데
자외선만 잘 차단해주면 자전거타는데 무리없을거같아요~
이번 휴가엔 얼룩이 끌고 신랑이랑 가평이나 청평가서 자전거를 타고 올까 계획중이에요~
훗~벌써 기대되네요~~~
본 포스팅은 (주)쓰리에스컴퍼니로부터 무상으로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체험 한 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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